김규리 김종원 학부모님 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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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오늘은 지난 정엘리샤 학부모님의 수강후기에

이어, 두 자녀를 YC College에 믿고 보내주고

계신 규리, 종원이 학부모님의 수강후기를

들려드리려고 해요.


정엘리샤 학부모님 수강후기





 김규리, 김종원 학부모님 수강후기 


저는 현재 부산에서 초2, 초4, 초6

세 남매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오늘은 아이들 중 두 명이 다니고 있는

YC College라는 어학원에 대해

소개해보려 합니다.



저는 원래부터 사교육을 좋아하지 않던터라

모든 교육을 엄마표로 해결하고 있었어요.


책을 많이 읽히고 집에서 엄마와 함께

부대끼며 공부시키고 싶었답니다.


물론 영어 포함이요..


영어 교육을 일찍 시작하진 않았지만 시작한

후에는 꾸준히 그리고 열심히 공부했어요.


매일 영어책을 읽고 듣고 또 읽고 듣고..


그런데 어느 날부터 한글이나 수학과는 달리

제가 혼자 이끌어가기엔 영어가 너무 어려워졌어요.


두 아이의 진도도 너무 다르고 흡수력도 다르다보니

시간도 두 배, 노력도 두 배가 필요하더군요.

너무 버거웠습니다.


이제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던 중 YC College라는

어학원에서 설명회를 듣게 됩니다.


설명회를 듣고 바로 느꼈어요.


여기구나!!




보통의 어학원과는 다른 점이 상당히 많았어요.


매일 단어 시험을 친다거나, 문법 공부를

시킨다거나 외운 문장을 테스트 한다거나의

일반적인 수업이 아니라 스피킹과 리스닝

위주의 수업이었습니다.


제가 바로 원하던 거였죠.


원어민과 선생님과의 수업을 통해서

입을 트이게 하고 귀를 열게 해주는 곳이었어요.


그렇게 해서 우리 두 아이와

YC College의 인연이 시작됩니다.


처음에 간단한 테스트 후 본인 실력에

맞는 반을 확인받습니다.


정규 수업은 모두 6단계의 반이 있어요.


영어를 보고 읽을 수 있는 정도의 프렌치 블루부터

영어로 모든 걸 풍부하게 표현할 수 있는

라즈베리 소르베까지 6개의 커리큘럼이 있어서

각자의 실력에 맞게 수업을 받게 됩니다.


전부 원어민 선생님이 꼼꼼하게 봐주신답니다.




이런 정규 수업 외에도 창의력 발달 수업인

크리에이티브 클래스, 집중 토론 수업인

디베이트 클래스, 그리고 방학 특강으로

원어민 선생님과의 집중 수업을 진행하는

부스팅 클럽 등 여러 가지 커리큘럼이 있습니다.


커리큘럼만 봐도 확실히 영어를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여름 방학 캠프인 부스팅 클럽이

아주 흥미롭게 느껴집니다.


클래스도 Basic/Intermediate/Advanced

세 가지로 세분화되어 있어서 본인에 맞게

선택할 수 있으니 영어회화가 쑥쑥 늘 것 같아요.




YC College에서는 수업 피드백은 물론이고

3개월에 한 번씩 1:1 스피킹 테스트를 받습니다.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으로 6가지 영역에 대한

리포트 작성 후 가정으로 보내지는데

원어민/한국인 선생님과 모두 진행하는 테스트에요.


우리 아이도 처음엔 약간 긴장하는 듯 하더니

이내 적응하고 테스트를 즐기더라고요.




그리고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마켓데이가 열립니다.


마켓데이는 수업 시간에 모은 포인트를 바우처로

환전하여 학생들이 원하는 물건을

구매할 수 있는 날인데요.


포인트를 많이 모아야 하기에 평소 수업이나

태도에 충분한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아요.




이 날은 드레스 코드도 있어서

아이들이 너무 재밌게 참여했어요.


마켓데이 하는 날은 얼마나 설레어 하던지

기대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역시나 끝나고

나오는 아이의 얼굴에 웃음이 떠나질 않았답니다.


이 외에도 리딩 퀸&킹, 숙제왕, 얼쓰데이 등

여러가지 이벤트가 많아서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많은 자극이 돼 주는 것 같아요.


더불어 학원 내에서는 한국어 금지.

Only English. 라는 규칙이 있기 때문에

이것 또한 자연스러운 영어 습득에

많은 도움이 되지 않나 생각듭니다.





저도 YC College와 인연을 맺은 지

얼마 되지 않아 모르는 것 투성이입니다만,

다른 어학원과 차별화된 장점이

상당히 많은 건 분명한 것 같아요.


영어를 공부로 느끼고, 지루하게 수업하는 게

아니라 흥미있고 자연스럽게 익혀가는 모습들이

너무나 만족스럽습니다.


영어 단어 하나, 문법 한 개에 연연하지 않고

입과 귀를 트일 수 있게 해주는

YC College!!


저와 아이들이 너무 만족하고

사랑하는 어학원이랍니다.


더 이상 영어를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제 2의 언어로 습득해가고 있습니다.


스피킹은 물론이고 리스닝과 라이팅도

많이 자연스러워졌어요.


숙제도 스스로 다 해결하면서

영어 실력이 많이 늘었죠.


거기다 친절한 선생님들과 직원분들 덕에

더욱 즐거운 영어를 이어가고 있어요.

(그리고 다들 너무 이쁘고 잘생기셨어요. ㅋㅋ)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할게요...


엄마표로만 영어 공부하던 저희 아들이

YC College에서의 첫 수업 후 던진

한 마디가 지금도 생생합니다.


"엄마!! 영어가 이렇게 재밌는 거였어???"






오늘은 김규리, 김종원 학부모님의

솔직한 수강후기를 들려드렸는데요.


더 많은 수강후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글을 참고해 주세요 :)


감사합니다.



정태하 학부모님 수강후기


최지유 학부모님 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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