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 딸의 엄마이자,
YC College Jr. 원장 린이에요 :)
한동안 YC 랜드, 영어 말하기 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로 인해 블로그에 조금 소홀했네요.
그간 올리지 못한 소식들 앞으로 꾸준히
업로드하면서, 아이들 소식 전해드릴게요 ^^
추운 겨울이 다가오면 우리 주니어 아이들이
가장 기다리는 이벤트가 있죠.
바로 부산영어캠프 부스팅클럽 이에요.
초등 영어의 핵심은 아이들이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느끼지 않도록 영어가
'하나의 즐거운 경험'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거라고 생각해요.
모국어 외에 처음 다른 언어를 접하는 아이들은,
새로운 언어에 당황하고 낯설어하기 마련이죠.
이런 아이들에게 영어에 대한 즐거운 경험을
심어주고, 새로운 언어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해
자연스럽게 영어에 스며들게 하는 것이
초등영어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죠.
그래서 부스팅 클럽에서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오직 영어로만 생활합니다.
부산겨울영어캠프 부스팅 클럽 타임테이블
지난여름, 부스팅 클럽에서는 '부산'이라는
아름다운 도시를 브랜딩 하는 경험을 했는데요.
이번 부산영어캠프 부스팅 클럽의 주제는
YC Passport to the World 예요.
미국, 영국, 브라질, 인도네시아, 일본, 이집트에
방문하여 6개국의 문화와 언어를 오직 영어로
배우는 시간이 될 예정이랍니다.
어릴 때 새로운 언어를 배우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는 것이 우리 아이의
문제 해결 능력과 사회성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다양한 언어는 소통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문화 교류는 상호 이해와 존중을
촉진하여 우리 아이의 인지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첫째 날에는 월드투어와 파자마 파티가 있는 날이에요.
아침부터 반별로 모여, 스몰 토크도 하고
이번 캠프에서 가장 중요한 안전교육을 받을 거예요.
우리 아이들이 무사히 이번 여행을 마칠 수 있도록,
보조 선생님과 원어민 선생님들이 함께한답니다 :)
무사히 출국 준비를 마쳤다면,
입국 심사를 통해 우리 친구들은 6개국을
돌아다니며 월드투어를 시작해요.
이번 부산영어캠프 부스팅 클럽에 여행지 선생님으로
함께하실 원어민 선생님 중 Gabby와 Kai는
실제 YC College Jr.에서 근무하고 계신
원어민 선생님이랍니다 :)
6개국 여행이 끝난 아이들은,
YC 여행사에 방문하여 티켓팅을 하고 실제로
수속 검사도 해보는 경험을 할 거예요.
저녁에는 하루 종일 여행하느라 피곤했을
주니어 친구들을 위해 파자마 파티를 준비했어요.
포근한 파자마를 입고, 이번 부스팅 클럽 내내
함께할 친구들과 맛있는 피자와 핫초코 스모어를
먹으며 영어로 오순도순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져요.
자기 PR이 정말 중요한 시대에서
살고 있는 우리 아이들,
누구에게나 자신의 생각을 명확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부산영어캠프 부스팅 클럽에서는 마지막 날
매번 팀별 프레젠테이션 시간을 가져요.
PT 주제는 "내가 가고 싶은 나라"인데요.
Basic, Intermediate, Advanced
세 반으로 나뉘어 어제 방문한 6개국 중에
가장 가고 싶은 나라를 선정해 그 나라의 인사말과
문화 등 배운 내용에 대해 복습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랍니다 😊
아이들이 직접 PPT도 제작하고,
발표 대본도 만들어보며 자기 주도 능력을 키우고
주니어 친구들과의 협동심을 기를 거예요.
PT와 수료식이 끝나면, 우리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눈썰매장으로 떠날 거예요.
첫째 날 여러 나라를 방문하며 다양한 영어 표현을
배웠다면, 둘째 날 눈썰매장에서는 배운 표현을
바탕으로 실생활에 사용할 차례에요.
야심 차게 준비한 이번 부산겨울영어캠프
부스팅 클럽은 1월 4일(목)에 출국하여 6개국을
순차 방문한 후, 1월 5일(금) 한국으로 돌아와
썰매장에서 함께 했던 친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는 알찬 일정으로 계획되어 있어요.
이틀간 진행되는 캠프라 짧다고 느껴지실 수도
있지만, 아침부터 저녁까지 총 20시간동안
영어로 말하고 생각하는 특별하고 의미있는
시간이 될 예정이랍니다 😊
방문 상담 예약
인스타그램
안녕하세요. 두 딸의 엄마이자,
YC College Jr. 원장 린이에요 :)
한동안 YC 랜드, 영어 말하기 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로 인해 블로그에 조금 소홀했네요.
그간 올리지 못한 소식들 앞으로 꾸준히
업로드하면서, 아이들 소식 전해드릴게요 ^^
추운 겨울이 다가오면 우리 주니어 아이들이
가장 기다리는 이벤트가 있죠.
바로 부산영어캠프 부스팅클럽 이에요.
초등 영어의 핵심은 아이들이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느끼지 않도록 영어가
'하나의 즐거운 경험'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거라고 생각해요.
모국어 외에 처음 다른 언어를 접하는 아이들은,
새로운 언어에 당황하고 낯설어하기 마련이죠.
이런 아이들에게 영어에 대한 즐거운 경험을
심어주고, 새로운 언어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해
자연스럽게 영어에 스며들게 하는 것이
초등영어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죠.
그래서 부스팅 클럽에서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오직 영어로만 생활합니다.
부산겨울영어캠프 부스팅 클럽 타임테이블
지난여름, 부스팅 클럽에서는 '부산'이라는
아름다운 도시를 브랜딩 하는 경험을 했는데요.
이번 부산영어캠프 부스팅 클럽의 주제는
YC Passport to the World 예요.
미국, 영국, 브라질, 인도네시아, 일본, 이집트에
방문하여 6개국의 문화와 언어를 오직 영어로
배우는 시간이 될 예정이랍니다.
어릴 때 새로운 언어를 배우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는 것이 우리 아이의
문제 해결 능력과 사회성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다양한 언어는 소통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문화 교류는 상호 이해와 존중을
촉진하여 우리 아이의 인지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첫째 날에는 월드투어와 파자마 파티가 있는 날이에요.
아침부터 반별로 모여, 스몰 토크도 하고
이번 캠프에서 가장 중요한 안전교육을 받을 거예요.
우리 아이들이 무사히 이번 여행을 마칠 수 있도록,
보조 선생님과 원어민 선생님들이 함께한답니다 :)
무사히 출국 준비를 마쳤다면,
입국 심사를 통해 우리 친구들은 6개국을
돌아다니며 월드투어를 시작해요.
이번 부산영어캠프 부스팅 클럽에 여행지 선생님으로
함께하실 원어민 선생님 중 Gabby와 Kai는
실제 YC College Jr.에서 근무하고 계신
원어민 선생님이랍니다 :)
6개국 여행이 끝난 아이들은,
YC 여행사에 방문하여 티켓팅을 하고 실제로
수속 검사도 해보는 경험을 할 거예요.
저녁에는 하루 종일 여행하느라 피곤했을
주니어 친구들을 위해 파자마 파티를 준비했어요.
포근한 파자마를 입고, 이번 부스팅 클럽 내내
함께할 친구들과 맛있는 피자와 핫초코 스모어를
먹으며 영어로 오순도순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져요.
자기 PR이 정말 중요한 시대에서
살고 있는 우리 아이들,
누구에게나 자신의 생각을 명확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부산영어캠프 부스팅 클럽에서는 마지막 날
매번 팀별 프레젠테이션 시간을 가져요.
PT 주제는 "내가 가고 싶은 나라"인데요.
Basic, Intermediate, Advanced
세 반으로 나뉘어 어제 방문한 6개국 중에
가장 가고 싶은 나라를 선정해 그 나라의 인사말과
문화 등 배운 내용에 대해 복습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랍니다 😊
아이들이 직접 PPT도 제작하고,
발표 대본도 만들어보며 자기 주도 능력을 키우고
주니어 친구들과의 협동심을 기를 거예요.
PT와 수료식이 끝나면, 우리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눈썰매장으로 떠날 거예요.
첫째 날 여러 나라를 방문하며 다양한 영어 표현을
배웠다면, 둘째 날 눈썰매장에서는 배운 표현을
바탕으로 실생활에 사용할 차례에요.
야심 차게 준비한 이번 부산겨울영어캠프
부스팅 클럽은 1월 4일(목)에 출국하여 6개국을
순차 방문한 후, 1월 5일(금) 한국으로 돌아와
썰매장에서 함께 했던 친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는 알찬 일정으로 계획되어 있어요.
이틀간 진행되는 캠프라 짧다고 느껴지실 수도
있지만, 아침부터 저녁까지 총 20시간동안
영어로 말하고 생각하는 특별하고 의미있는
시간이 될 예정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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