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베이트 클래스 | 원어민 선생님과 내 생각을 논리적으로 말하는 9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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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YC College Jr. 원장 Lynn이에요. :)

더워지는듯하더니 다시 추워진 요즘이네요. 🤣



오늘 소개해 드릴 클래스는

예요.

디베이트 클래스에 대해 글을 쓴 적이 없다 보니 

궁금한 게 많으시더라고요. :)

학부모님들께서 많이 물어봐 주시는 

질문을 토대로 설명드릴게요. 😉




디베이트 클래스는 우리 친구들의 다채로운 시각과 뚜렷한 주관을 키워주는 수업이에요. 디베이트 클래스에서 아이들은 다양한 관점으로 문제를 바라보는 연습과 생각을 확장하는 연습을 해요. 이 과정을 통해 우리 친구들에겐 세상을 바라보는 다채로운 시각이 생기고, 올바른 가치관이 형성돼요. 또, 디베이트 클래스에서 우리 친구들은 논리적 사고를 설득력 있게 표현하는 능력을 키워요.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풀어가고, 자신과 의견이 다른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고 설득하는 과정에서 우리 친구들의 생각은 더욱 탄탄해지고, 타인에게 휩쓸리지 않는 뚜렷한 주관이 형성돼요.



 

1. 매주 금요일 원어민 선생님과 90분 동안 진행해요.

2. 딱 6명만, 소수 정예로 진행해요.

3. 뇌과학 교수가 추천한 교재와 TED를 활용해요.

4.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전달할 수 있는 그린애쉬 이상 반만 참여 가능해요.



그랬다면 애초에 디베이트 클래스를 만들지 않았을 거예요. :) 디베이트 클래스를 들었을 때 어려운 사회문제를 두고 찬/반을 나눠 자신의 의견이 맞다고 강하게 말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떠올리는 학부모님들이 많으세요. 


하지만 제가 추구하는 디베이트 클래스는 논쟁하는 법을 가르치는 수업이 아닙니다. YC College Jr.의 디베이트 클래스는 다양한 주제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에 중점을 둡니다. 주제에 대한 생각을 발전시키고, 다양한 관점으로 문제를 바라보는 연습. 그 과정에서 우리 친구들이 자기 생각을 뚜렷하게 구축해 나가는 게 저희 클래스의 목표입니다. 상대방을 이겨내는 게 아니라요. :)



1,2주 차에는 TED-Ed 영상을 이용해요. 영상 시청 후 주제에 관한 어휘, 표현, 배경을 배우고, 브레인스토밍과 마인드맵을 통해 생각을 발전시켜 나가요. 우리 친구들의 생각을 들은 후 원어민 선생님께서 피드백을 해주고, 마지막으로 토론을 진행합니다.


3, 4주 차에는 뇌과학 교수님이 추천한 디베이트 교재를 이용해 보다 정통적인 디베이트 수업을 해요. 주제에 관한 어휘 및 표현을 익히고 생각을 발전시키는 점은 동일하지만, 보다 정통적인 디베이트인 만큼 1, 2주 차 수업 보다 다양한 관점으로 문제를 바라보고, 논리적으로 상대를 설득하는 연습에 좀 더 집중합니다.








물론이죠. :)

학교 급식을 주제로 한 

최근의 3, 4주 차 디베이트 클래스 모습 

보여드릴게요.



3주 차의 주제는 

Free School Lunch



3주 차에는 

주제에 대한 충분한 이해에 초점을 맞춰요.

우리 친구들은 주제와 관련된 배경을 익히고, 

어휘 및 표현을 배운 다음 

주제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배워요. :)


무상 급식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누고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자유롭게 의견 나누기 


정형적인 토론보다는

자유롭게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주제에 대한 생각을 심화시켰어요.



Jareb 선생님께서는 

무상 급식으로 인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하는지 등 우리 친구들이 

좀 더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할 수 있도록, 

생각이 더 확장될 수 있도록 도와줬어요. :)



YC College에서 독서량이 가장 많고 

지적이기로 유명한 선생님답게 

우리 친구들이 다양하게 생각할 수 있도록 

유연하게 수업하시던. :D



다음에 Jareb 선생님과의 

인터뷰도 준비해 볼게요. 👍🏻






4주 차의 주제는

"Should governement schools

change the school lunch program?"

정부는 학교 급식 프로그램을 바꿔야 할까요?



4주 차는 주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표현하기에 

초점을 맞춰요. 

아시아 의회 토론 규칙과 구조를 따르는

실제 토론을 진행해 팀을 나눠 

자기 의견을 말하고, 상대의 논거에 반박하고, 

상대를 설득하는 토론을 해요.



의견을 표현할 때 

쓰기 좋은 문장들, 어떻게 논리를 전개해야 

상대를 설득하기 좋은지를 먼저 공부해요.



<학교 급식 프로그램을 바꾸어야 한다>팀의 Rachel이 준비한 주장


이후 팀 별로 각자의 주장을 정리한 후 토론해요.



 학교 급식 프로그램을 바꾸어야 한다 팀 


이날, 

학교 급식 프로그램을 바꾸어야 한다 팀에는 

Rachel과 Adrian이



학교 급식 프로그램을 바꾸지 말아야 한다 팀 


학교 급식 프로그램을 바꾸지 말아야 한다 팀에는 

Leo, Hayley, Sun이 손을 들었어요.



찬/반 팀은 아이들의 의견대로 나눠요. 

YC College Jr.의 디베이트 클래스는 

논리적으로 설득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보다

다채로운 시각, 뚜렷한 주관을 형성하는 게 

목표인 수업이기 때문이에요. :)



우리 친구들은 토론자의 발언 도중에 

POI(Point of Information | 이의 제기)

를 하기도 해요. 

이날은 Adrian이 POI를 많이 하던. :)



원어민 선생님께서는 

토론자의 의견을 듣고 

정리 및 피드백을 해주셨어요.



이날 Jareb 선생님께서는

<학교 급식 프로그램을 바꾸어야 한다>

팀의 손을 들어주셨어요. :)



Adrian이 상대팀에게 3차례나 POI를 요청했고,

상대방을 혼란스럽게 하는 데 성공했거든요.

상대팀은 Adrian의 세 가지 질문 중 

딱 한 가지에만 효과적으로 답했어요.

Adrian이 상대팀의 논리를 잘 듣고, 

적절하고 전략적인 POI를 했다는 걸 의미하죠.



그래도 전반적으로 모든 친구들이 잘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던 Jareb 선생님 😊



귀여운 Adrian, Hayley, Rachel 🥰 


디베이트 클래스에 대한

궁금한 점이 해소되셨을까요? 😊 

 YC College Jr.의 디베이트 클래스는 

이렇게 진행되고 있어요.:)



YC College Jr.는 

아이들이 미래에 잘 맞설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할 일이라 믿습니다.

우리 친구들의 문제해결능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교육이요.

그래서 논쟁을 위한 디베이트를 

추구하지 않아요. :)



오늘도 오후에 크리에이티브 클래스와

디베이트 클래스가 있어요. :)

우리 친구들이 오늘도 YC College Jr.를 통해 

더 멋진 미래를 맞이하도록 할게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전화, 카톡으로 편하게 문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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