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과 수다 떠는 게 일상인 YC College Jr. 아이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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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초등 아이를 둔 학부모님들에게 

가장 중요한 시즌이죠. 🔥

학년 올라가기 전, 마지막 방학이잖아요? 😀 

그래서 그런지 요즘에는 엄마표 영어를 하다가 

학원 상담 오시는 분이 특히나 더 많은듯해요.



그래서 오늘은

엄마표 영어에 고민이 많은 학부모님, 

영어 환경 노출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학부모님들이

 안심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예비초, 초등 아이를 둔 학부모님이라면 

관심이 없을 수 없는 단어죠. :)

엄마표 영어는 엄마가 자연스러운 영어 환경을 

만들어주어 아이가 어릴 때부터 영어를 모국어처럼 

습득하도록 하는 영어 교육법이에요. 



일반 학원 특유의 딱딱한 분위기를 꺼리시고, 

어렸을 때부터 영어환경에 노출되는 걸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학부모님들이 주로 하시던. :)



하지만 엄마표 영어를 하다가

문제를 느끼고 YC College Jr.에 상담 오시는

분들도 많이 계세요. 그런 학부모님께서는 

상담 때 주로 두 가지 이야기를 하시던. :)



내 아이 내가 가장 잘 케어할 수 있다는 

마음에 시작한 엄마표 영어. 

그런데 정신 차려보니 아이에게 엄마가 아니라 

잔소리하는 선생님이 되어있으셨다던...😥 


또, 엄마표 영어에서 가장 많이 노력하는 건 

엄마지만, 결과는 아이가 내는 거 다 보니 

그러면 안 된다는 걸 알면서도 

보상심리가 올라오기도 한다던...


같은 생각이요. 



엄마표 영어에는 

학부모님의 영어 공부가 필수적인데,

대부분 영어 교육이 주 업이 아니시다 보니 

아이의 영어도, 스스로에게도 

계속 의구심이 드시는 분이 많으셨어요. 

계속되는 불확실함과 스스로에게 드는 의심에 

스트레스받아 하시던...😥 


또,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말하기, 듣기, 쓰기, 읽기 4영역 모두 잘돼야 하는데, 

모든 부분을 챙기기가 어렵다 보니 

그 부분도 고민이 많으시더라고요. 


한 학부모님께서 엄마표 영어는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라고 하신 게 기억에 남네요.



그리고 모든 분이 공통으로 하신 말씀이 있어요.



저도 엄마표 영어에 관심이 많은 '엄마'이기 때문에

학부모님들께 많이 공감 가더라고요. 

그래서 안타까운 마음이 더 크게 들던. 😭 

아이가 잘 되길 바라서 노력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을 때의 실망감과 좌절감...

같은 엄마가 가장 잘 알잖아요?



그래서 YC College Jr.에서

처음부터 노력해왔던 엄마표 영어의 핵심 포인트 

'영어 환경 노출'을 절대 놓치지 않기로 

다시 한번 다짐했답니다.



평소에도 학원을 영어 환경으로 만들고 있긴 했지만, 

엄마표 영어에 지쳐 학원을 찾아온 학부모님들을 

실망시키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최근 더욱 크게 들었거든요.



평소에 YC College Jr.에서 

자유롭게 영어를 쓰고, 듣는 아이들 보여드릴게요💙


Andrea  선생님과 담소를 나누는 Haley와 Emma 



Homework Help Center에서도 

아이들의 숙제를 영어로 도와주는 중 ♥


아이들의 숙제를 도와주는

Homework Help Center가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 확인해 주세요. :)

홈워크 헬프 센터 구경하기



숙제하는 Rachel, Andrea 선생님과 소통 중인 Haley 



Andrea 선생님과 숙제 중인 Rachel ✍🏻



인줄 알았는데 강아지 인형으로 장난치는 

Andrea 선생님과 Rachel 🤣




그럴 수밖에 없었던 게, 하라엘을 키우며 

영어 환경의 중요성을 직접 겪었거든요.

저희 가족은 하엘, 라엘이 어릴 때 호주에 살았었어요.

그때 아이들에게 영어에 대한 좋은 기억을 남겨주고, 

영어 환경에 노출하기 위해 이런저런 활동에 

아이들을 데려가곤 했었죠. 한국에 온 이후에는 

원어민 선생님들이 상주하고 있는

 성인 영어 회화 전문 YC College에 

자주 놀러 왔던 하라엘. 😊 

그랬더니 자연스럽게 영어를 좋아하고, 

영어에 익숙한 아이들로 성장하던. :)



예전에 첫째 딸 하엘이가 영어로 써준 깜짝 생일 편지 ♥ 



영어가 일상이 된 YC College Jr.속 아이들의 모습. 

영상으로도 확인해 보세요. :)



아이들이 두려움 없이 

영어로 소통하는 게 느껴지시나요? 🥰






YC College Jr.에 아이와 함께 방문해 

무료 레벨 테스트도 받고, 학원 환경도 살펴보시는 건 

어떠세요? 부담 없이 오셔서 구경 한번 해보세요. :) 

실제로 상담 오셨다가 복도에서 원어민 선생님과 

스스럼없이 영어로 소통하는 아이들을 보며 

확신이 서신 분들도 많답니다. :)

학원 구경도 하고, 아이 맞춤 상담 받기



아이 영어에 고민이 많았지만, 

상담 후 저를 믿고 John을 맡겨 주신 어머니 ♥

학원 일상 인스타로 확인하기



카톡, 전화로도 상담 예약 가능하니 

편한 방향으로 연락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