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첫 영어학원으로
YC College 주니어를 선택한 이유
1. 시행착오를 통해 영어를 학습하는 유일한 학원
2. 예습, 본원 수업, 복습의 탄탄한 연결 고리
3. 영어에 대한 무한한 자신감과 즐거움

안녕하세요.
YC College Jr. 원장 린이에요 :)
한 해를 마무리하며, 감사하게도
많은 학부모님들이 수강후기를 보내주셨어요.
지난번에는 라즈베리 박이건 학부모님이
정성스러운 수강후기를 작성해 주셨는데요 😊
오늘은 메리골드 최민진 친구 학부모님의
감동적인 수강후기를 들고 왔어요 ^^
무료 레벨 테스트 신청하기








안녕하세요, 저는 YC College 주니어
메리골드반에서 공부하고 있는
최민진 학생의 엄마입니다.
저희 딸은 1학년 2학기쯤 YC 컬리지에 등록하였고
현재 약 1년 6개월째 어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YC 컬리지는 민진이의 첫 영어학원입니다.
그래서 처음 영어학원을 고를 때
아이의 성향과 수준에 맞는 학원을 찾기까지
우여곡절과 고민이 많았습니다.
수업 후기를 쓰는 이유는,
저희 가족이 YC 컬리지 주니어를 선택하게 된
이유와 이를 통해 딸아이가 어떻게 성장하였는지
공유하여 저희와 비슷한 고민과 가치관을 가지신
부모님들께 도움이 되고 싶어서입니다.
전화로 문의하기


저희 가족은 민진이 아버지의 유학 생활로
2016년부터 약 4년 정도 영국에 머물렀습니다.
아쉽게도 그 당시 민진이가 너무 어려서 다른
부모님들께서 기대하시는 것처럼 민진이가 영어를
‘학습’하여 어학실력을 향상시키지는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저희 가족이 영국에 머물면서 만난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며
마음에 새기고 배운 것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영어’는 의사소통을 위한 도구의
하나이며, 못하는 것이 창피한 것이 아니다.
두 번째는 우리말을 바르게 쓸 줄 알아야
외국어도 덩달아 향상된다.
마지막 세 번째는 언어는 그 나라 문화의
일부분으로 문화를 이해하지
않고 언어만 공부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시간이 흘러 팬데믹이 막 시작될 무렵 한국에
돌아와서 민진이가 일반 유치원에서 1년 정도
생활하고, 초등학교를 입학할 무렵 영어학원을
찾아다녔는데 저희가 영어권 국가에서 살면서
깨달은 이 세 가지를 포용할 수 있는 영어학원을
찾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레벨테스트를 제시하며 이미 완성된 학생을
원하는 영어학원이 대부분이었으며, 영어를
배우는데 서툴러도 괜찮다고 인정해 주고
다른 사람과 소통하며 시행착오를 통해
영어를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곳은
YC 컬리지가 유일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한 달에 한 번씩 아이들이 학원에서 어떻게
활동하는지 보내주시는 사진을 보면, 그 속에
아이들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가 YC 컬리지 학원에 가장 만족하는 점은
민진이가 선생님의 질문에 문법에 맞지 않고 조금
어색한 문장을 대답한다 하더라도 아이가 창피함을
느끼지 않으며 언제나 질문에 적극적으로 손을 들어
‘대답을 하고 싶은 환경’을 제공해 준다는 점입니다.
부모님들께서 학원을 고르시는 기준은 저마다
필요에 따라 다 다를 것이라 생각합니다.
영어 성적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의 영어 학원은
이미 포화상태라 찾기가 어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이가 언어를 배우는데 용기를
잃지 않고 재미와 깨달음을 통해 배워나갈 수
있도록, 선생님들께서 함께 고민해 주시는
영어학원을 찾는다고 하시면 YC 컬리지를
적극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예습, 본원 수업, 복습의 연결고리
YC 컬리지에 만족하는 또 다른 하나는
예습, 본원 수업 그리고 복습이 아주 탄탄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클래스 카드 어플레케이션을 통해서
학원에 가기 전에 어떤 재료를 이용해 수업 내용을
요리하기 될지 아이가 인지를 합니다.
본원에서 수업을 하고 나면
그날 학원에서 배웠던 내용을 복기할 수 있도록
본문 쓰기, 워크북, 배운 단어로 문장 만들기를
실시하여 학습 내용을 체화할 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커리큘럼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처음에는 숙제 양이 너무 많은 것이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아이가 적응하고
나서는 스스로 숙제를 챙기는 습관도 형성이 되고,
특히 민진이의 경우 배운 단어로 문장을 만드는
활동을 재미있어 했습니다. 선생님들께서 해 주신
숙제 피드백을 보며 저도 가끔씩 더 자연스러운
문장은 이렇게 쓰는 거구나 배우기도 합니다.
학원에서 재미있게 영어를 배우며 한 달에 한 권씩
쌓여가는 오렌지색 YC 컬리지 노트를 보며
아이에게 본인이 공들인 시간이 이만큼 쌓였다는
것을 눈으로 직접 보여줄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상담 예약 신청하기


좋은 수업을 고민해 주시는 선생님들과 함께
1년 넘게 YC 컬리지에서 영어를 배우며
민진이는 여러 가지 면에서 성장했습니다.
제가 특히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는 부분은
민진이가 지금까지 영어 공부를 따분해하지 않고
재미있게 배우고 있으며, 학교에서 하는 여러 가지
영어 관련 행사에 늘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어 한다는 점입니다.
학교에서 매년 2학기 중간쯤 저학년을
대상으로 영어 말하기 대회를 실시하는데요,
민진이는 관련 안내문을 받아오면
‘엄마 나는 무조건 여기 나갈 거야’ 라고 말합니다.
영어 말하기 대회를 나가본 적이 없는 민진이와
저는 사실 준비 과정이 쉽지 않고, 아이가 대본을
외울 수 있도록 격려하는 부모의 입장도
많은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국어가 아닌 다른 나라의
언어를 연습해서 듣는 사람에게 동화 내용을
전달하는 것에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것은
YC 컬리지에서 아이가 다양한 방면에서 언어와
가깝게 지내는 시간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올해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여름휴가로
중국 상해에 갔을 때 영국에서 어릴 때 사귀었던
친구를 훌쩍 커서 다시 만났을 때 일입니다.
9살 밖에 안된 아이에게 3년 전 헤어진 친구에
대한 기억이 남아 있을까 의심 반 기대 반으로
친구를 만나기 위해 이동하는데, 민진이는 친구와
만나서 어떤 대화 주제로 의사소통을 해야 하는지
고민하며 반쯤 긴장한 얼굴이 역력했습니다.
그때 저희 부부가 민진이에게 지금까지 학원
다니면서 선생님과 친구들과 이야기 나눴던 것처럼
학교생활, 좋아하는 음식, 좋아하는 영화,
가장 친한 친구 같은 것들을 물어보면 된다고
응원해 줬던 기억이 납니다.

중국 친구 가정도 자녀 영어 교육에 관심이 높아
늘 킨들과 오디오북을 태블릿에 들고 다녔는데요,
둘이서 Wimpykids 읽으면서 깔깔거리며 웃고
장난치던 모습이 잔상에 오래 남아있습니다.
민진이가 만약에 영어학원에서 시제를 바르게 쓰고,
문장에 적절한 전치사와 부사를 찾는 훈련식의
수업을 계속 받아왔다면 영어가 미국 사람, 영국
사람뿐만 아니라 한국 사람과 중국 사람들도
친구가 되는, 생각을 주고받기 위해서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의사소통의 도구라는 중요한 점을
깨닫는데 저희처럼 오랜 시간이 걸렸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녀가 언어를 바른 방향으로, 그리고 배우려는
자세를 잃지 않기를 바라는 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면서 글을 써보았습니다. 선생님들께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 인사드립니다.
전화로 문의하기

글을 읽는 내내 민진이 어머니의 진심이 느껴져서
저도 직원들도 감동,, 또 감동,,
민진이는 현재 1년 넘게
YC College Jr.와 함께하고 있는데요.
처음에 왔을 땐 조용했던 민진이가
지금은 학원에 다니는 것을 즐기고, 영어를
진심으로 사랑해하는 모습을 보면
얼마나 놀랍고 뿌듯한 지 몰라요.
올해는 민진이 학교에서 교내 영어 말하기 대회가
열렸었는데요. 민진이가 엄청 열정적이더라고요.
민진이 스스로 부모님과 함께 연습하고,
스크립트를 외우고..
대회 전에 한 번 학원에서 말해볼
기회가 있었는데, 상상 이상으로 너무 잘해서
저도 실장님도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답니다.
그 때 한 번 다시 느꼈어요.

민진이가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건,
민진이 스스로의 영어에 대한 열정과
여러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학부모님의 노력 덕분이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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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님께
우리 아이 첫 영어학원으로
YC College 주니어를 선택한 이유
1. 시행착오를 통해 영어를 학습하는 유일한 학원
2. 예습, 본원 수업, 복습의 탄탄한 연결 고리
3. 영어에 대한 무한한 자신감과 즐거움
안녕하세요.
YC College Jr. 원장 린이에요 :)
한 해를 마무리하며, 감사하게도
많은 학부모님들이 수강후기를 보내주셨어요.
지난번에는 라즈베리 박이건 학부모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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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골드반에서 공부하고 있는
최민진 학생의 엄마입니다.
저희 딸은 1학년 2학기쯤 YC 컬리지에 등록하였고
현재 약 1년 6개월째 어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YC 컬리지는 민진이의 첫 영어학원입니다.
그래서 처음 영어학원을 고를 때
아이의 성향과 수준에 맞는 학원을 찾기까지
우여곡절과 고민이 많았습니다.
수업 후기를 쓰는 이유는,
저희 가족이 YC 컬리지 주니어를 선택하게 된
이유와 이를 통해 딸아이가 어떻게 성장하였는지
공유하여 저희와 비슷한 고민과 가치관을 가지신
부모님들께 도움이 되고 싶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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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족은 민진이 아버지의 유학 생활로
2016년부터 약 4년 정도 영국에 머물렀습니다.
아쉽게도 그 당시 민진이가 너무 어려서 다른
부모님들께서 기대하시는 것처럼 민진이가 영어를
‘학습’하여 어학실력을 향상시키지는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저희 가족이 영국에 머물면서 만난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며
마음에 새기고 배운 것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영어’는 의사소통을 위한 도구의
하나이며, 못하는 것이 창피한 것이 아니다.
두 번째는 우리말을 바르게 쓸 줄 알아야
외국어도 덩달아 향상된다.
마지막 세 번째는 언어는 그 나라 문화의
일부분으로 문화를 이해하지
않고 언어만 공부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시간이 흘러 팬데믹이 막 시작될 무렵 한국에
돌아와서 민진이가 일반 유치원에서 1년 정도
생활하고, 초등학교를 입학할 무렵 영어학원을
찾아다녔는데 저희가 영어권 국가에서 살면서
깨달은 이 세 가지를 포용할 수 있는 영어학원을
찾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레벨테스트를 제시하며 이미 완성된 학생을
원하는 영어학원이 대부분이었으며, 영어를
배우는데 서툴러도 괜찮다고 인정해 주고
다른 사람과 소통하며 시행착오를 통해
영어를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곳은
YC 컬리지가 유일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한 달에 한 번씩 아이들이 학원에서 어떻게
활동하는지 보내주시는 사진을 보면, 그 속에
아이들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가 YC 컬리지 학원에 가장 만족하는 점은
민진이가 선생님의 질문에 문법에 맞지 않고 조금
어색한 문장을 대답한다 하더라도 아이가 창피함을
느끼지 않으며 언제나 질문에 적극적으로 손을 들어
‘대답을 하고 싶은 환경’을 제공해 준다는 점입니다.
부모님들께서 학원을 고르시는 기준은 저마다
필요에 따라 다 다를 것이라 생각합니다.
영어 성적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의 영어 학원은
이미 포화상태라 찾기가 어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이가 언어를 배우는데 용기를
잃지 않고 재미와 깨달음을 통해 배워나갈 수
있도록, 선생님들께서 함께 고민해 주시는
영어학원을 찾는다고 하시면 YC 컬리지를
적극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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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 컬리지에 만족하는 또 다른 하나는
예습, 본원 수업 그리고 복습이 아주 탄탄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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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 가기 전에 어떤 재료를 이용해 수업 내용을
요리하기 될지 아이가 인지를 합니다.
본원에서 수업을 하고 나면
그날 학원에서 배웠던 내용을 복기할 수 있도록
본문 쓰기, 워크북, 배운 단어로 문장 만들기를
실시하여 학습 내용을 체화할 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커리큘럼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처음에는 숙제 양이 너무 많은 것이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아이가 적응하고
나서는 스스로 숙제를 챙기는 습관도 형성이 되고,
특히 민진이의 경우 배운 단어로 문장을 만드는
활동을 재미있어 했습니다. 선생님들께서 해 주신
숙제 피드백을 보며 저도 가끔씩 더 자연스러운
문장은 이렇게 쓰는 거구나 배우기도 합니다.
학원에서 재미있게 영어를 배우며 한 달에 한 권씩
쌓여가는 오렌지색 YC 컬리지 노트를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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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수업을 고민해 주시는 선생님들과 함께
1년 넘게 YC 컬리지에서 영어를 배우며
민진이는 여러 가지 면에서 성장했습니다.
제가 특히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는 부분은
민진이가 지금까지 영어 공부를 따분해하지 않고
재미있게 배우고 있으며, 학교에서 하는 여러 가지
영어 관련 행사에 늘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어 한다는 점입니다.
학교에서 매년 2학기 중간쯤 저학년을
대상으로 영어 말하기 대회를 실시하는데요,
민진이는 관련 안내문을 받아오면
‘엄마 나는 무조건 여기 나갈 거야’ 라고 말합니다.
영어 말하기 대회를 나가본 적이 없는 민진이와
저는 사실 준비 과정이 쉽지 않고, 아이가 대본을
외울 수 있도록 격려하는 부모의 입장도
많은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국어가 아닌 다른 나라의
언어를 연습해서 듣는 사람에게 동화 내용을
전달하는 것에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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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게 지내는 시간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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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해에 갔을 때 영국에서 어릴 때 사귀었던
친구를 훌쩍 커서 다시 만났을 때 일입니다.
9살 밖에 안된 아이에게 3년 전 헤어진 친구에
대한 기억이 남아 있을까 의심 반 기대 반으로
친구를 만나기 위해 이동하는데, 민진이는 친구와
만나서 어떤 대화 주제로 의사소통을 해야 하는지
고민하며 반쯤 긴장한 얼굴이 역력했습니다.
그때 저희 부부가 민진이에게 지금까지 학원
다니면서 선생님과 친구들과 이야기 나눴던 것처럼
학교생활, 좋아하는 음식, 좋아하는 영화,
가장 친한 친구 같은 것들을 물어보면 된다고
응원해 줬던 기억이 납니다.

중국 친구 가정도 자녀 영어 교육에 관심이 높아
늘 킨들과 오디오북을 태블릿에 들고 다녔는데요,
둘이서 Wimpykids 읽으면서 깔깔거리며 웃고
장난치던 모습이 잔상에 오래 남아있습니다.
민진이가 만약에 영어학원에서 시제를 바르게 쓰고,
문장에 적절한 전치사와 부사를 찾는 훈련식의
수업을 계속 받아왔다면 영어가 미국 사람, 영국
사람뿐만 아니라 한국 사람과 중국 사람들도
친구가 되는, 생각을 주고받기 위해서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의사소통의 도구라는 중요한 점을
깨닫는데 저희처럼 오랜 시간이 걸렸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녀가 언어를 바른 방향으로, 그리고 배우려는
자세를 잃지 않기를 바라는 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면서 글을 써보았습니다. 선생님들께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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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직원들도 감동,, 또 감동,,
민진이는 현재 1년 넘게
YC College Jr.와 함께하고 있는데요.
처음에 왔을 땐 조용했던 민진이가
지금은 학원에 다니는 것을 즐기고, 영어를
진심으로 사랑해하는 모습을 보면
얼마나 놀랍고 뿌듯한 지 몰라요.
올해는 민진이 학교에서 교내 영어 말하기 대회가
열렸었는데요. 민진이가 엄청 열정적이더라고요.
민진이 스스로 부모님과 함께 연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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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있었는데, 상상 이상으로 너무 잘해서
저도 실장님도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답니다.
그 때 한 번 다시 느꼈어요.
민진이가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건,
민진이 스스로의 영어에 대한 열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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