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YC의 원장 Lynn이에요:)
5월의 시작은 우리 친구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YC Rooftop Market Day"였어요.
우선 바우처 환전 시 필요한 영어 표현과
마켓데이 표현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어요.
마켓에서 물건을 구매하기 위해 친구들 모두
열정적으로 수업에 임했답니다:)
표현도 배웠으니 이제 열심히 숙제하고
수업 참여해서 모은 포인트를
YC 바우처로 환전해 볼까요?
바우처가 없어서 마켓에서 물건을
구매하기 어려운 친구들을 위해
기본으로 제공되는 바우처가 있었어요.
스스로가 생각한 개수보다 더 많은 바우처를
받게 돼서 친구들이 너무 기뻐했답니다. 😉
다양한 이벤트 중에서 주니어 친구들이
가장 기대했던 건 간식 뷔페가 아니었을까 해요:)
마켓데이에 간식 뷔페가 있다는 걸 안 순간부터
"어떤 간식이 있는지?"
"바우처로 구매하지 않고 공짜로 먹을 수 있는 건지??"
질문이 폭풍처럼 쏟아졌답니다.
기대와 함께 학원에 들어왔을 때 친구들의
신난 반응이 너무 귀여웠어요. 🥰
순서대로 줄을 서서 먹고 싶은 간식을 맘껏 담았답니다.
간식 뷔페에서 영화관으로 또 한 번 변신한
YC College 주니어!
맛있는 간식을 먹으며 재밌는 영화에 푹 빠졌답니다.
올해 마켓데이에서 4시 수업 친구들은
영어로 친구들, 선생님들과 더 소통할 수 있도록
제작한 미션 페이퍼도 추가했어요.
친구들 모두 라운지로 나와 미션 페이퍼에 적혀있는
질문을 자유롭게 서로서로 물어보고
답변을 받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마켓데이의 하이라이트!
쇼핑을 하러 루프탑으로 올라가 볼까요??
마켓에는 친구들이 좋아할 만한
스낵, 장난감, 학용품뿐만 아니라
책과 다가올 어버이날을 맞아
카네이션 꽃도 준비했어요.
추억을 남기고 싶은 친구들은 바우처로
폴라로이드 사진도 찍을 수 있었답니다. 📸
직접 구매한 물건을 들고 활짝 웃는 주니어 친구들:)
그리고 이번 마켓에서는 특별히 내가 모은 바우처를
지역자활센터에 기부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도 가져 볼 수 있었답니다.
생각보다 많은 친구들이 자기 물건을 구매하는 것 대신
선뜻 기부 함에 바우처를 넣는 마음이 너무 예뻤습니다.
바우처로 쇼핑하고 영어로 딜도 해보며
온종일 아이들을 지켜보던 선생님들과
스탭들도 뿌듯했던 찐 어린이날 이벤트 💛
루프탑에서 열린 마켓데이라니
마켓데이 행사가 처음은 아니지만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던 건
루프탑에서 이루어졌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마켓데이가 끝난 지금은 친구들이
포인트로 간식을 이번 달까지만 사 먹고
마켓데이를 위해 아껴 둘 거라고 이야기하더라고요. 🤭
친구들이 마켓데이를 재밌게 즐긴 것 같아
너무 뿌듯했답니다:)
"자연스러운 영어환경을 제공하고
그 안에서 무심하게 경험하며,
더 배울 수 있도록 하는
우리 프로그램의 결은 항상 변함이 없습니다.
YC 주니어의 선생님들과 스태프들은
우리 친구들 이벤트에 언제나 진심이니까요."
방문 상담 예약
안녕하세요 여러분
YC의 원장 Lynn이에요:)
5월의 시작은 우리 친구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YC Rooftop Market Day"였어요.
우선 바우처 환전 시 필요한 영어 표현과
마켓데이 표현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어요.
마켓에서 물건을 구매하기 위해 친구들 모두
열정적으로 수업에 임했답니다:)
표현도 배웠으니 이제 열심히 숙제하고
수업 참여해서 모은 포인트를
YC 바우처로 환전해 볼까요?
바우처가 없어서 마켓에서 물건을
구매하기 어려운 친구들을 위해
기본으로 제공되는 바우처가 있었어요.
스스로가 생각한 개수보다 더 많은 바우처를
받게 돼서 친구들이 너무 기뻐했답니다. 😉
다양한 이벤트 중에서 주니어 친구들이
가장 기대했던 건 간식 뷔페가 아니었을까 해요:)
마켓데이에 간식 뷔페가 있다는 걸 안 순간부터
"어떤 간식이 있는지?"
"바우처로 구매하지 않고 공짜로 먹을 수 있는 건지??"
질문이 폭풍처럼 쏟아졌답니다.
기대와 함께 학원에 들어왔을 때 친구들의
신난 반응이 너무 귀여웠어요. 🥰
순서대로 줄을 서서 먹고 싶은 간식을 맘껏 담았답니다.
간식 뷔페에서 영화관으로 또 한 번 변신한
YC College 주니어!
맛있는 간식을 먹으며 재밌는 영화에 푹 빠졌답니다.
올해 마켓데이에서 4시 수업 친구들은
영어로 친구들, 선생님들과 더 소통할 수 있도록
제작한 미션 페이퍼도 추가했어요.
친구들 모두 라운지로 나와 미션 페이퍼에 적혀있는
질문을 자유롭게 서로서로 물어보고
답변을 받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마켓데이의 하이라이트!
쇼핑을 하러 루프탑으로 올라가 볼까요??
마켓에는 친구들이 좋아할 만한
스낵, 장난감, 학용품뿐만 아니라
책과 다가올 어버이날을 맞아
카네이션 꽃도 준비했어요.
추억을 남기고 싶은 친구들은 바우처로
폴라로이드 사진도 찍을 수 있었답니다. 📸
직접 구매한 물건을 들고 활짝 웃는 주니어 친구들:)
그리고 이번 마켓에서는 특별히 내가 모은 바우처를
지역자활센터에 기부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도 가져 볼 수 있었답니다.
생각보다 많은 친구들이 자기 물건을 구매하는 것 대신
선뜻 기부 함에 바우처를 넣는 마음이 너무 예뻤습니다.
바우처로 쇼핑하고 영어로 딜도 해보며
온종일 아이들을 지켜보던 선생님들과
스탭들도 뿌듯했던 찐 어린이날 이벤트 💛
루프탑에서 열린 마켓데이라니
마켓데이 행사가 처음은 아니지만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던 건
루프탑에서 이루어졌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마켓데이가 끝난 지금은 친구들이
포인트로 간식을 이번 달까지만 사 먹고
마켓데이를 위해 아껴 둘 거라고 이야기하더라고요. 🤭
친구들이 마켓데이를 재밌게 즐긴 것 같아
너무 뿌듯했답니다:)
"자연스러운 영어환경을 제공하고
그 안에서 무심하게 경험하며,
더 배울 수 있도록 하는
우리 프로그램의 결은 항상 변함이 없습니다.
YC 주니어의 선생님들과 스태프들은
우리 친구들 이벤트에 언제나 진심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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